https://youtu.be/jAHjgGEcDlw?si=-VQyl-Rbmd4FZuXY
짧은 말씀 묵상
비록 우리가 보잘 것없이 멸시를 당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영원하고 진실한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참고: 시편 119:141-142, 현대인의 성경).
비록 환난과 고통이 우리에게 밀어닥친다 하여도 그 와중에 우리의 진심으로 올려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사 우리를 위로해 주시니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참고: 시편 119:143-145, 현대인의 성경).
비록 주님의 법과 거리가 먼 악을 추구하는 자들이 우리에게 가까이 왔다 할지라도 우리는 이른 새벽에 일어나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과 주님의 약속에 희망을 걸고 주님의 도움과 주님의 구원을 구하면서 주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참고: 시편 119:146-150, 현대인의 성경).
비록 우리가 고통 중에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영원한 진리인 주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 오히려 주님의 약속대로 우리를 다시 살려주시길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참고: 시편 119:151-154,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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