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나 자신에게 과분한 일이나 감당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힘쓰지 마십시다.
교만하거나 거만한 자는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씁니다. 그러나 겸손하고 온유한 자는 자기에게 "과분한 일이나"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의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하"되 마치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고요히 누워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그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시편 131:1-3,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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