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을 고요하고 평온케 하는 방법 [ 시편 131 편 말씀 묵상 ] 초등학교 때 배운 노래가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 ' 퐁당 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 ." 왜 돌을 던져야 하는지 모르면서 열심히 배운 노래였던 것 같습니다 . 이 동요가 생각났던 이유는 오늘 읽은 시편 131 편 1-3 절 말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 내 영혼이 잔잔할 때 그 고요함과 평온함을 깨는 ' 돌 ' 은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 습 니다 . 여러 " 돌 " 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어려운 환경 , 사람들의 비판 , 힘든 인관 관계 , 경제적 문제 , 스트래스 등등 수 없는 종류의 " 돌 " 들이 내 영혼의 고요함과 평온함을 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제일 파괴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