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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오히려 나는 젖 뗀 아기가 자기 어머님 품에 고요히 누워 있는 것 같이 ...

오히려 나는 젖 뗀 아기가 자기 어머님 품에 고요히 누워 있는 것 같이 ... 오히려 나는 젖 뗀 아기가 자기 어머님 품에 고요히 누워 있는 것 같이 내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길 기원합니다 ( 시편 131:2, 현대인의 성경 ).

나 자신에게 과분한 일이나 감당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힘쓰지 마십시다.

나 자신에게 과분한 일이나 감당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힘쓰지 마십시다. 교만하거나 거만한 자는  "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 " 씁니다 .   그러나 겸손하고 온유한 자는  자기에게 " 과분한 일이나 " "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   오히려 그의 마음은 " 고요하고 평온하 " 되  마치 "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고요히 누워 있는 것 같습니다 ."   그 이유는 그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시편 131:1-3, 현대인의 성경 ).

세상에 있는 것이 하나도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삶?

세상에 있는 것이 하나도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삶? 우리는 사람이 보기에 부를 누리면서   아무 염려와 걱정 없이 한가하고 평온하고 안전하며  세상에 있는 것이 하나도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삶을 매우 좋게 여길 것입니다 ( 삿 18:7, 9, 10).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그러한 삶을 살게 해달라고  간구할 것입니다 .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삶이 축복된 삶이라고 " 미가 " 가 " 고용 " 한 목사님에게 설교를 통해 배웠습니다 (17:10; 18:4).   그런데 그 목사님은 세상적인 유혹에 넘어가 야망과 욕심이 있는 목사님이요 또한 돈을 우상화해서 (18:19-20)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 마 6:24).  우리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그러한 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를 받아 기뻐하면서 그러한 삶을 간구하고 추구하고 있습니다 .  그 결과 지금 우리도 야망과 욕심 속에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

내 영혼을 고요하고 평온케 하는 방법 (시편 131편)

내 영혼을 고요하고 평온케 하는 방법   [ 시편  131 편 말씀 묵상 ]         초등학교   때   배운   노래가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 ' 퐁당   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 ."   왜   돌을   던져야   하는지   모르면서   열심히   배운   노래였던   것   같습니다 .   이   동요가   생각났던   이유는   오늘   읽은   시편 131 편 1-3 절   말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  내   영혼이   잔잔할   때   그   고요함과   평온함을   깨는  ' 돌 ' 은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 습 니다 .    여러  " 돌 " 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어려운   환경 ,  사람들의   비판 ,  힘든   인관   관계 ,  경제적   문제 ,  스트래스   등등   수   없는   종류의  " 돌 " 들이   내   영혼의   고요함과   평온함을   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제일   파괴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