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중요한 것은 저는 주님이 기름부어 세우신 주님의 종으로서 ...
다시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을 때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문 앞까지 꽉 차서 발 들여놓을 틈도 없었습니다(마가복음 2:1-2, 현대인의 성경).
과연 그 많은 사람들이 진정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서 예수님께 온 것인지 아니면 그보다 예수님께서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을 치유하신 소문(1:23-28)과 병들고 귀신 들린 사람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을 때 예수님께서 갖가지 병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고치시고 귀신들을 쫓아내셨기에(32-34절,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께 온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저는 주님이 기름부어 세우신 주님의 종으로서 예수님을 본받아 “하나님의 복음”(14절) 또는 “하나님의 말씀”(2:2, 현대인의 성경)을 듣는 사람들이 많든지 적든지 간에 또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든지 아니 듣든지 간에(에스겔 2:5, 7; 3:11) 또한 그들이 듣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좋든지 좋지 않든 지를 막론하고”(예레미야 42:6) 하나님께서 명령하여 이르게 하시는 모든 말씀을 “한 마디도 빼놓지 말고”(26:2, 현대인의 성경) “성실함으로”(23:28), “부지런히(25:3,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꾸준히”(26:5) “그대로 선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2절, 현대인의 성경).
[참고: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0452099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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