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남편에게 첩으로 주어서라도 아들을 낳길 원하는 자식을 낳지 못하는 여인의 심정?
마치 자식을 낳지 못해서 자신의 여종인 애굽 사람 하갈을 자신의 남편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줘서 그녀와 함께 잠자리에 들게 하므로 그녀가 임신하여 이스마엘을 낳은 것처럼(창세기 16장), 자녀가 없었고(29:31)
야곱에게 아들을 낳아 주지 못하던 라헬(30:1, 현대인의 성경)도 자기 여종인 빌하를 자기 남편 야곱에게 첩으로 줘서 그녀로 하여금 야곱과 잠자리를 들게 하므로 임신하여 단과 납달리를 낳았습니다(3-8절, 현대인의 성경). 자기 여종을 자기 남편에게 첩으로 주어서라도 아들을 낳길
원하는 자식을 낳지 못하는 여인의 심정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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