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모세의 기적 팀이 노래하는 '사랑을 위하여'"
만일 여러분은 여러분(자매)의 뱃속에 또는 사랑하는 아내의 뱃속에 아기가 이 모세 형제와 비슷한 장애 등이 있다는 것을 미리 알게 되었다면 그래도 아기를 낳겠습니까? 저희 첫째 아기가 태어나기 한 4-5개월 전에 아이가 이런 저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왼쪽 횡경막인가 없고 대장 등이 위로 올아와서 왼쪽 폐가 없고 심장이 한쪽으로 밀리고 그리고 척추가 s 모양으로 좀 삐뚤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저는 그 충격도 컷지만 그 사실을 알고 주위에 어떤 형제님이 아기를 지우는 것을 얘기했다는 그 자체가 저는 개인적으로 참 충격이었습니다(저희 부부 외에도 저희 아기보다 더 힘든 상황에서도 아기를 낳은 부부를 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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