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과연 나는 너무 어리석어서 짐승만도 못하며 ...
과연 나는 너무 어리석어서 짐승만도 못하며
내게 사람이 마땅히 가져야 할 지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참고:
잠언 30:2, 현대인의 성경) 적어도 악인들이 잘 되는 것을 보고 교만한 자들을 질투하였던
시편 기자 아삽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 악인들의 최후를 깨닫고 자기가 어리석고 무식하며 주님 앞에서 짐승같이 되었다고 고백을 했는데 …
(시편 73:3, 17-22,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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