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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는 사람들은 ...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는 사람들은 ...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는 사람들은 어리석고 무식하여 자기들이 하는 짓을 깨닫지 못하며 진리에 대한 눈과 마음이 어두워져 있습니다 .   그들은 생각할 능력이나 지식이나 지각이 없습니다 .   그들은 거짓에 미혹되어 자신을 구할 수도 없고 자기 손에 들고 있는 우상이 신이 아니라고 말하지도 못합니다 ( 참고 : 이사야 44:18-20, 현대인의 성경 ).

우상을 만드는 사람들은 다 어리석고 그들이 소중히 여기는 신들도 무익합니다.

우상을   만드는   사람들은   다   어리석고   그들이   소중히   여기는   신들도   무익합니다 .   우상을 만드는 사람들은 다 어리석고 그들이 소중히 여기는 신들도 무익합니다 .   그러므로 우상을 섬기는 눈멀고 무식한 사람들이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   신으로 섬기겠다고 우상을 만들어 봐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이 그것을 만든 사람들과 함께 다 하나님 앞에 서서 두려워 떨며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 이사야 44:9-11, 현대인의 성경 ).

과연 나는 너무 어리석어서 짐승만도 못하며 ...

과연 나는 너무 어리석어서 짐승만도 못하며 ... 과연 나는 너무 어리석어서 짐승만도 못하며 내게 사람이 마땅히 가져야 할 지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 ( 참고 : 잠언 30:2, 현대인의 성경 )   적어도 악인들이 잘 되는 것을 보고 교만한 자들을 질투하였던 시편 기자 아삽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 악인들의 최후를 깨닫고 자기가 어리석고 무식하며 주님 앞에서 짐승같이 되었다고 고백을 했는데 … ( 시편 73:3, 17-22,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 깨닫은 3가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 깨닫은 3가지 악인들의 형통과 의인의 고통의 문제를 이해하기가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시편 기자 아삽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 3 가지를 깨닫았습니다 : (1) 악인들의 최후 : 주님께서 악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셔서 파멸에 밀어 넣으실 것이기에 그들은 순식간에 멸망하며 끔찍한 종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 (2) 자기 자신이 어리석고 무식하여 주님 앞에서 짐승 같다는 것입니다 , (3) 의인의 최후 : 주님은 의인을 교훈으로 인도하시니 후에는 영광으로 의인을 영접하실 것입니다 ( 참고 : 시편 73:16-24, 현대인의 성경 ).

악을 행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

악을 행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 악을 행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무식하여 그 마음에 “ 하나님이 없다 ” 고 말합니다 .   그들은 부패하고 , 다 잘못된 길로 가며 , 하나같이 더러워져서 더러운 일을 행합니다 ( 참고 : 시편 14:1, 3, 4, 현대인의 성경 ).

종말론을 억지로 해석하여 스스로 멸망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종말론을 억지로 해석하여 스스로 멸망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 무식하고 믿음이 약한 사람들이 다른 성경처럼 종말론을 억지로 해석하여 스스로 멸망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   우리는 이것을 알고 늘 조심하여 악한 사람들의 꾀임에 빠지지 않도록 믿음을 굳게 지켜야 합니다 ( 베드로후서 3:16-17, 현대인의 성경 ).

제 자신도 연약하기 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 자신도 연약하기 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영광스러운 직분인 목사가 되어 승리장로교회 성도님들을 대표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   그래서 저는 예배를 인도하면서 저의 죄 뿐만 아니라 성도님들의 죄를 위해서도 하나님께 사죄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   특히 제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제 자신도 연약하기 짝이 없기 때문입니다 ( 참고 : 히브리서 5:1-4,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