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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과연 나는 너무 어리석어서 짐승만도 못하며 ...

과연 나는 너무 어리석어서 짐승만도 못하며 ... 과연 나는 너무 어리석어서 짐승만도 못하며 내게 사람이 마땅히 가져야 할 지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 ( 참고 : 잠언 30:2, 현대인의 성경 )   적어도 악인들이 잘 되는 것을 보고 교만한 자들을 질투하였던 시편 기자 아삽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 악인들의 최후를 깨닫고 자기가 어리석고 무식하며 주님 앞에서 짐승같이 되었다고 고백을 했는데 … ( 시편 73:3, 17-22,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 깨닫은 3가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 깨닫은 3가지 악인들의 형통과 의인의 고통의 문제를 이해하기가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시편 기자 아삽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 3 가지를 깨닫았습니다 : (1) 악인들의 최후 : 주님께서 악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셔서 파멸에 밀어 넣으실 것이기에 그들은 순식간에 멸망하며 끔찍한 종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 (2) 자기 자신이 어리석고 무식하여 주님 앞에서 짐승 같다는 것입니다 , (3) 의인의 최후 : 주님은 의인을 교훈으로 인도하시니 후에는 영광으로 의인을 영접하실 것입니다 ( 참고 : 시편 73:16-24, 현대인의 성경 ).

심한 고통이 될 정도로 생각하는 것?

심한 고통이 될 정도로 생각하는 것?  우리 각자에게  심한 고통이 될 정도로  생각하며 고민하는 질문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시편 기자 아삽은  의인은 고통을 당하는데  왜 악인은 형통한가 라는 질문이  그에게는 심한 고통이 되었습니다 ( 시편 73:16).   그러한 질문의 해답은  "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 깨닫게 됩니다 (17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