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교회 안에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파벌 싸움?
담임 목사님파가 생길정도로 목사님을 사랑해서는 아니 됩니다.
장로님파가 생길정도로 장로님들을 사랑해서는 아니 됩니다. 그래야 담임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세상 사람들처럼 행동하므로
다툼이 있을 때 '나는 담임 목사님파다' 또는 '나는 장로님파다'라고 말하면서 파벌 싸움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야 더 이상 교인들이 상처입지 않습니다. 그래야 더 이상 교회가 깨지고,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야 더 이상 주님의 교회가 세상 사람들에게 수치스러운
죄를 범하지 않을 것입니다(참고: 고린도전서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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