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마음은 이미 더럽혀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

마음은 이미 더럽혀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



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유대인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더럽혀지지 않고 유월절 음식을 먹으려고 로마 총독의 관저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요한복음 18:28, 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믿는 않는 무지와 불신의 마음은 이미 더럽혀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 안에서는 바리새인들처럼 외식하여 사람들 보기에 겉모양을 깨끗게 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