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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너희 눈에는 나의 성전이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나는 너희가 행하는 일을 다 지켜보았다.”

“너희 눈에는 나의 성전이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나는 너희가 행하는 일을 다 지켜보았다.”  혹시 지금 우리는 교회 밖에서는 이웃에게 공정하고 옳은 일을 행하지 않고 ,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를 억압하며 , 죄 없는 사람을 미워하며 , 돈을 우상화하여 섬겨 자신을 해하며 , 도둑질하고 살인하며 간음하고 거짓 멩세하다가 교회 안에 들어와서는 우리가 이미 예수님을 믿으니까 하나님 앞에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이것은 우리가 다시 교회 밖으로 나가서 모든 더러운 일을 행하려는 것이 아닙니까 ?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 너희 눈에는 나의 성전이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   나는 너희가 행하는 일을 다 지켜보았다 ”( 참고 : 예레미야 7:5-11, 현대인의 성경 ).

저는 더 이상 제 책임을 회피하면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더 이상 제 책임을 회피하면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   새해 2024 년을 맞이하여 저는 더 이상 제 책임을 회피하면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   그러면서 저는 ‘ 나는 알지 못했습니다 ’ 라고 핑계 대고 싶지 않습니다 .   저는 주님께서 제 마음을 살피고 계시며 저를 지켜보고 계시다는 사실과 제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 참고 : 잠언 24:12,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