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말씀 묵상
우리는 하나님께 복을 받은 자들입니다(민수기 22:12,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처럼 하나님께 구원을 받은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신명기 33:29, 현대인의 성경).
아무리 충분한 사례를 하고 또 우리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주겠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어기지 말아야 하지 않나요? (참고: 민수기
22:17-18, 현대인의 성경)
주님의 종은 주님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만 말해야 하는데 말입니다(참고: 민수기 22:20,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할 때 우리의 상처를 통해서라도
듣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참고: 민수기 22:22-25,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가서는 안 될 길을 갈 때에 주님께서는 우리를 막으십니다(민수기 22:32, 현대인의 성경). 심지어 주님께서는 "가시덤불로 그 길을 막고 담을 쌓아" 우리가 그 길을 더 이상 찾지 못하게 하십니다(호세아 2:6,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 우리가 가서는 안 될 길을 막으실 때에 우리는 영적 민감함을
가지고 그것을 분별하여 주님께서 막으시는 길을 걸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가 그 길을 걸어가시는 것을 기쁘게 여기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민수기 22:34, 현대인의 성경). 오히려 우리는 주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주님이 기쁘게 여기시는
길을 열어 주실 때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그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참고: 사도행전 1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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