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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주간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11월 21-25일)

주간 짧은 말씀 묵상

 

 

 

육신의 눈으로 볼 때에 아무리 능히 감당할 수 없어 보이는 큰 문제를 당면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우리는 그 큰 문제를 능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참고: 신명기 9:1-3, 고린도전서 10:13,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 이유는 우리가 선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악하고 고집이 세서 계속해서 하나님을 거역하므로 하나님을 노엽게 하던 자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참고: 신명기 9:5-8, 현대인의 성경).

 

주일에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후 집에 돌아가면서 조차도 그 말씀을 빨리 떠나 죄를 짓는다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목이 곧은 사람이요 정말 고집 센 사람입니다(참고: 신명기 9:6, 13, 16,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뜻대로 살며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명하는 하나님이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입니다(참고: 신명기 10:12-13, 현대인의 성경).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분을 섬기며 그분에게 의지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만 맹세해야 합니다(참고: 신명기 10:20,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우리가 찬송할 분이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우리가 목적한 대로 우리를 위해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신 분이십니다(참고: 신명기 10:21, 현대인의 성경).

 

인생을 뒤돌아볼 때 큰 위기와 역경 속에서 직접 경험한 하나님의 임재와 그분이 행하신 일들을 통해 얻은 교훈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이 명령하시는 모든 계명을 언제나 잘 지키길 기원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힘을 주시사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반드시 이루시사 우리로 하여금 길이길이 복을 누리며 살게 하실 것입니다(신명기 11:1-3, 7-9,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모든 것을 충실히 지키지도 못했고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그분을 섬기지도 못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때에 따라 돕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사 저로 하여금 풍족하게 하셨습니다(참고: 신명기 11:13-15, 현대인의 성경).  이 하나님의 풍부한 은혜를 생각할 때 더욱더 하나님의 은혜의 힘으로 주님의 일에 수고하고 싶습니다(참고: 고린도전서 15:10).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들을 마음에 소중히 간직하고 이것을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만일 우리 온 가정이 이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성취하시사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 자녀 후손들로 하여금 길이길이 복을 누리며 살게 하실 것입니다(신명기 11:18-21,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사랑하는 식구와 함께 식사하면서 하나님께서 모든 일에 축복해 주신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신명기 12:7,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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