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라 내 영혼아!
[시편 100편 4-5절]
미국인들은 팬데믹 추수감사절에 누구와 무엇에 감사하는지 아시나요? 2020년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5명 중 4명(84%) 이상이
가족에 대해 감사하다고 답했다고 합니다(2020년). 이어 상당수의 사람들은 건강(69%)과
친구(63%)에 감사를 표했다고 합니다. 즉, 미국인들이 추수감사절에
감사를 표할 때 대부분은 가족과 하나님께 감사를 표했다고 합니다(67%는 하나님께 68%는 가족에게 감사한다고 답했다고 함). 흥미로운 점은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2020년에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답한 비율(67%)은 2016년(63%)과 비교하여 오히려 올랐다고 합니다(인터넷).
우리가 금년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신년 예배 때에는 금년
표어 구절인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 중심으로 “내 증인이 되리라”는 설교 제목 아래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런 후 둘째 주일인 선교 주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 후 셋째 주일(1월 16일)부터는 골로새서 1장 1-8절
말씀 중심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라는 제목
아래 13번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었습니다. 그 때 받은 말씀 중 “내
육체의 가시보다 하나님의 족한 은혜에 초점을 맞추자”고 우리 모두에게 권면을 했었습니다. 그 권면의 근거는 고린도후서 12장 9절 말씀입니다: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 때 저는 그 권면의 말씀을 저에게 이렇게 적용하면서 글을 썼었습니다: “나는 이제부터 내 육체의 가시가 아니라 내 육체의 가시 가운데 내게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족한 은혜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그리고 나는 겸손히
하나님의 족한 은혜를 누리고자 한다. 누리되
나는 나의 연약함을 나눌 뿐만 아니라 자랑하므로 하나님의 능력을 더욱더 경험하고 싶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행13:43). 이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제일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는 하나님의
구원(영생)의 선물을 받을 자격도 없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먼저 사랑해 주셔서 우리를 예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시사(롬8:29-30)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생각할 때
우리는 범사에, 평생에 또한 영원히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밖에 없는 사람들입니다. 감사를 드리되 우리는 심지어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요나 선지자처럼 큰 위기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베풀어 주신 구원의 은혜를 기억할 때에는 우리는 인간적으로 볼
때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릴 수밖에 없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사도 바울이 골로새 교회의 신실한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는 이유는 4가지였습니다: (1) 그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잘 믿고 있었기 때문이요, (2) 그들이 모든 성도를 사랑하고 있었기 때문이요, (3) 그들에게는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이 있었기 때문이요, (4) 바울 은 골로새에 있는 신실한 성도들이 복음을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그들 중에서와 또한 온 세계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6절).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도 자신처럼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3:15하)고 권면했을 뿐만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16절,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을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십시오’(17절), 그리고 “항상
기도에 힘쓰십시오. 기도할 때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4:2, 현대인의 성경)이라고
권면했습니다. 우리도 사도 바울의
권면의 말씀대로 예수님을 힘입어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들이 되야 합니다. 우리 모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하며 또한 서로를 위하여
기억하며 계속해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시편 100편 4절을
보면 시편 기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음: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현대인의 성경) “감사하며 성전에 들어가고 찬송하며 그 뜰에 들어가라. 그에게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저는 오늘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이 말씀 중심으로 “감사하라 내 영혼아!”라는 제목 아래 왜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 찬양
경배를 드려야 하는지 3가지 이유를 생각하면서 주시는 은혜를 받아 누리길 기원합니다.
첫째로,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 찬양 경배를 드려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은 선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시편 100편 5절
말씀입니다: “여호와는 선하시고 ….” 우리가 찬양 시간에 “좋으신
하나님”(God is so good)을 하나님께 함께 찬양을 드렸는데 과연 여러분은 우리 하나님은 항상
좋으신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이신 줄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과연 여러분은 시편 34편
8절 말씀처럼 금년 한해도 뒤돌아볼 때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셨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본 사람을 생각할 때 창세기 50장 20절에 나오는 요셉이 생각납니다. 그가 자기 앞에 엎드려 있는 형들에게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창50:19)라고 말한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어떻게 요셉은
자기를 해하려 했던 형들을 이렇게 간곡한 말로 위로할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는 요셉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았기 때문입니다(시34:8).
저와 여러분은 금년 한 해를 뒤돌아볼 때 우리가 맛본 하나님의 선하심을 무엇입니까? 우리가 만난(경험한) 하나님은 누구이십니까? 성경은 우리 하나님은 선하신 하나님이시다(대상15:34; 시25:8, 100:5, 107:1, 118:1, 135:3,
136:1; 렘33:10)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로마서 12장
2절은 하나님의 뜻은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시기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8:28). 여기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사랑하사 창세 전에 택한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입니다(엡1:4). 그 구원의 뜻을 이루심에 있어서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구원의 뜻을 이루십니다(롬8:28). 사도 바울은 이미 하늘에 하나님의 선하신 구원의 뜻이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반드시 이루실 줄 확신하였습니다(참고: 마6:10). 빌립보서 1장 6절 말씀입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현대인의 성경) “여러분 가운데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실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이미 우리에게 이뤄진 하나님의 선하신 뜻, 즉, 우리가 이미(Already)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았으므로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는 지금 우리의 삶
속에 모든 것들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사 마침내(장차)(Not-yet)
하나님의 선하신 뜻인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미리 선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둘째로,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 찬양 경배를 드려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시편 100편 5절
말씀입니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 우리가 찬양 시간에 “우리에게
향하신”을 하나님께 함께 찬양을 드렸는데 과연 여러분은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크도다 크시도다”인 줄 믿으십니까? 저는 그 찬양을 투병 중에 계셨던 장인
어르신이 침대에 누워 계셨을 때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곤 했었습니다. 그 때 저는 1절은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다는 사실을 찬양하고, 2절은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하시다는 사실을 찬양했었습니다. 그런 후 저는 제가 가사를 만들어서 3절을
이렇게 찬양을 드리곤 했었습니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사랑하심이 크고 크도다 크시도다 영원 영원
영원하시도다.” 또한 저는 시편
63편 말씀처럼 장인 어르신이 수술 후 누워 계셨던 병실을 하나님의 “성소”라고 삼고(2절)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했습니다(3절). 그 이유는 주님의 영원하신 인자하심(사랑)이 우리의 육신의 생명보다 훨씬 나으므로 제 마음과 입술이 주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도록 성령님께서 제 마음에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평생 잊지 못할 찬양은 ‘나의
구원자의 사랑’(My Savior’s Love)란 영어 복음성가입니다. 제가 한국어로 이렇게 번역해보았습니다:
(1절) 예수의 임재 앞에 놀라움으로 서있네 이 부정한 죄인을 어찌 사랑 하시는지! (2절)
내 뜻이 아닌 주의 뜻대로 겟세마네 기도했네 자신을 위한 선택 없이 날 위해 그 피 흘렸네, (3절) 천사들 연민 하던 때에, 세상의 빛으로 우리 슬픔 맡기 위해 그
밤에 날 감당했네, (4절) 나의 슬픔 나의 죄를 자기에게
감당했네 갈보리 고난당하고 홀로 십자가 지셨네, (5절) 영화되어
승리하고, 그를 보게 될 그 날까지 기쁘게 부를 찬양제목 날 향한 주의 사랑, (후렴) 오 놀라워, 오
놀라워 내 노래 멈출 수 없네 오 놀라워, 오 놀라워 날 향한 내 주의 사랑.
오늘 본문 시편 100편 4절을
보면 시편 기자는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번역을 했습니다:
“감사하며 성전에 들어가고 찬송하며 그 뜰에 들어가라. 그에게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뿐만 아니라 시편 기자는 1-2절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과연 우리는 오늘 주일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전에 들어와 즐거운 찬송을 부르며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노래하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있습니까?
저는
지난 주 월요일에 원로 목사님께서 수요 예배 때 로마서 8장 31-39절
중심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이란 제목 아래 12번 설교하신 동영상을 다 하나로 묶어서 약 6시간 45분이 되는 하나의 설교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후 저는 원로 목사님의 그 설교 동영상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또한
많은 이들에게 나누면서 이러한 글 내용을 적어도 동영상 주소도 함께 나눴습니다: “만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는 확신(롬 8:31)과 하나님의 사랑의 확신(38-39절)과 하나님의 구원의 확신(29-30절)과 하나님의 승리의 확신(37절)을 가지고 있으면 우리는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는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37절).
그런
후 그날 오후에 어디를 가면서 약 1시간 동안 로마서 8장
31절 말씀 중심으로 설교한 말씀을 들으면서 힘을 얻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저를 위하신 확신이 더 들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하나님이 분명히 나를 위하여 행하신
구원의 다섯 단계인 (1) 하나님께서 나를 미리 아시고(사랑하시고), (2) 나를 미리 정하사(택하사),
(3) 예수 그리스도를 믿드록(모시도록) 부르셨고, (4) 나를 의롭다 하셨고(칭의),
또한 (5) 나를 영화롭게 하셨다(하실 것이다)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위하시는지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에 감사를 영원히 드리고 싶습니다. 영원한 생명 되신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영원한 사랑으로 영원히 사랑하고 계시오니 주님의 영원하신 사랑(인자하심)으로 인애 우리는 영원토록 주님께 감사로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마지막 셋째로,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 찬양 경배를 드려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시편 100편 5절
말씀입니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지난 주 화요일 가족 기도 모임 때
새 찬송가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을 찬양했었는데 그 이유는 히브리서 13장 8절인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는 말씀을 묵상하려고 했었기 때문입니다. 그 찬송가 가사 1절과 4절 가사입니다: (1절)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 때까지, (4절) 십자가 단단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머리에 면류관 쓰고서 주 앞에 찬양할 때까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변찮는 사랑으로 과거에도 사랑해 주셨고, 현재에도 사랑해주시고 계시고 우리를 영원토록
사랑해 주실 것이라는 사실이 큰 위로가 되었고 지금도 되고 있고 앞으로도 될 것입니다. 이 변찮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새 찬송가 393장 가사를 보면 “신실하신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그 찬송가 가사 1절과 후렴은 이렇게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 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오늘 본문 시편 100편 5절
하반절을 보면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기에 우리는 감사함과 찬송함으로 하나님의 성전 문에 들어가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송축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묵상할 때 주님께서 우리 승리장로교회에게 주신 마태복음 16장
18절의 약속의 말씀대로 주님께서 친히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지난 약 42년 동안 세우고 계셨다는 사실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성실하게 우리 교회에게 돕는 힘을 더 하시고, 우리를 견고하게 하시며, 또한 우리를 힘 있게 하셨고 지금도 그러고
계시고 앞으로도 그리하실 것입니다(시89:19, 21, 24). 성실하신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주님의 몸 된 승리장로교회를 세우실 것임을
믿고 간구하는 것은 앞으로 대대로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기드온의 300명 군사와 같은 일꾼들을
세워주시사 이 세상에 파송 해 주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귀하게 쓰임 받길 기원합니다.
말씀 묵상을 맺고자 합니다. 우리가 찬양 시간에 “날 구원하신
주 감사”라는 복음 성가를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었습니다. 그 찬양 가사를 보면 왜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지 그 이유들을
여러 개 말하고 있는데 그 중에 몇 개만 나누고 싶습니다: (1) “날 구원하신 주 감사” (2)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3) “따스한
가정 (내일의) 희망 주신 것 감사” (4) 아픔과 슬픔과 기쁨도 감사 (5) “장미꽃 가시 감사” (6) “절망 중 위로 감사” (7) “하늘 평안을 감사” (8) “측량 못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오늘 우리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금년 한 해를 뒤돌아볼 뿐만 아니라
우리 인생을 뒤돌아 볼 때 하나님께 ‘감사하라 내 영혼아’를
찬양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우리는 시편 100편 5절에서 말씀하고 있듯이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하나님은 선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사랑)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드리십시다!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 성도님들과 함께 하나님께 감사로 찬양 경배를 드리는 은혜를 누리는,
제임스
김 나눔
(2022년 11월 21일,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맛보는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더욱더 감사하는 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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