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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기회입니다. (6)

"고난의 유익은 그 고난을 통하여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그릇행하였다는 것을 깨닫는 것과 하나님의 법을 배우게 된 것과 이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된 것입니다(시 119:67, 71). 이러한 깨달음(나의 죄)과 배움(하나님의 말씀)과 지킴( 말씀 순종)이 없는 고난은 무익합니다." 1. 깨달음: 교만함(시119:69), 그릇 행함(67절), 마음의 살찜과 기름덩이(70절) [마음에 지방을 제거하라!: https://blog.naver.com/kdicaprio74/150112959844] 2. 배움: 자녀들의 위기를 통해 저는 선하신 주님께서(68절) 저를 선대하사(65절) 가르쳐주신(68절) 시편 63편 3절 말씀과 베드로전서 5장 10절 말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71절). [20년 전 이 아빠의 품에 잠든 사랑하는 첫째 아기 주영이를 추모하면서 ... :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1262767368] [금년 2019년 한 해를 영원히 과거로 보내기에 앞서 ...: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1756284213] 3. 지킴: https://youtu.be/i6TfokavYN4?si=P1E4vvk_bnPOvabx

감사하라 내 영혼아! (시편 100:4-5)

감사하라 내 영혼아 !     ( 시편 100 편 4-5 절 )   A. 여러분 , 미국인들은 팬데믹 추수감사절에 누구와 무엇에 감사하는지 아시나요 ? 1.     2020 년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5 명 중 4 명 (84%) 이상이 가족에 대해 감사하다 고 답했다고 함 (2020 년 ).   이어 상당수의 사람들은 건강 (69%) 과 친구 (63%) 에 감사를 표했다고 함 . a.     즉 , 미국인들이 추수감사절에 감사를 표할 때 대부분은 가족과 하나님께 감사 를 표했다고 함 (67% 는 하나님께 68% 는 가족에게 감사한다고 답했다고 함 ). (1)    흥미로운 점은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2020 년에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답한 비율 (67%) 은 2016 년 (63%) 과 비교하여 오히려 올랐다 고 함 .   B. 우리가 금년 2022 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신년 예배 때에는 금년 표어 구절인     사도행전 1 장 8 절 말씀 중심으로 “ 내 증인이 되리라 ” 는 설교 제목 아래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음 . 1.     그런 후 둘째 주일인 선교 주일 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 후 셋째 주일 (1 월 16 일 ) 부터 는 골로새서 1 장 1-8 절 말씀 중심으로 우리가 “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 ” 라는 제목 아래 13 번 설교 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었음 . a.     그 때 받은 말씀 중 “ 내 육체의 가시보다 하나님의 족한 은혜에 초점을 맞추자 ” 고 우리 모두에게 권면을 했었음 . (1)    그 권면의 근거 는 고린도후서 12 장 9 절 말씀임 : “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감사하라 내 영혼아! (시편 100편 4-5절)

감사하라 내 영혼아 !           [ 시편 100 편 4-5 절 ]       미국인들은 팬데믹 추수감사절에 누구와 무엇에 감사하는지 아시나요 ?   2020 년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5 명 중 4 명 (84%) 이상이 가족에 대해 감사하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2020 년 ).   이어 상당수의 사람들은 건강 (69%) 과 친구 (63%) 에 감사를 표했다고 합니다 .   즉 , 미국인들이 추수감사절에 감사를 표할 때 대부분은 가족과 하나님께 감사를 표했다고 합니다 (67% 는 하나님께 68% 는 가족에게 감사한다고 답했다고 함 ).   흥미로운 점은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2020 년에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답한 비율 (67%) 은 2016 년 (63%) 과 비교하여 오히려 올랐다고 합니다 ( 인터넷 ).   우리가 금년 2022 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신년 예배 때에는 금년 표어 구절인 사도행전 1 장 8 절 말씀 중심으로 “ 내 증인이 되리라 ” 는 설교 제목 아래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   그런 후 둘째 주일인 선교 주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 후 셋째 주일 (1 월 16 일 ) 부터는 골로새서 1 장 1-8 절 말씀 중심으로 우리가 “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 ” 라는 제목 아래 13 번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었습니다 .   그 때 받은 말씀 중 “ 내 육체의 가시보다 하나님의 족한 은혜에 초점을 맞추자 ” 고 우리 모두에게 권면을 했었습니다 .   그 권면의 근거는 고린도후서 12 장 9 절 말씀입니다 : “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