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땅 깊은 속에까지 내려가신 예수님 (마12:40)

  처음으로 이리 묵상해 보았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깊음 속 바다 가운데서도(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혹시 예수님께서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in the heart of the earth) 계셨을 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지 않았을까요? https://youtu.be/lKEkXpXcW8M?si=m0x3B37bcM4hEBnY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11월 25일)

짧은 말씀 묵상




우리는 우상을 섬기듯이 우리 하나님을 섬겨서는 아니 됩니다(신명기 12:4,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사랑하는 식구와 함께 식사하면서 하나님께서 모든 일에 축복해 주신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신명기 12:7, 현대인의 성경).


만일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하면 우리와 우리 후손이 길이길이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신명기 12:28,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이 세상의 종교적인 관습을 따르지 말고 그들의 신을 섬기는 방법을 배워 그대로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그것이 우리에게 덫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신명기 12:30, 현대인의 성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