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http://christiantoday.us/27741
이 기사를 보면 "... 아내가 먼저 긍정의 언어를 쓰고 긍정의 반응을 보이면, 이혼을 예방할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제 생각엔 "아내가 먼저"라기 보다 "남편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편이 아내나 긍정의 언어를 쓰고 긍정의 반응을 보이"는 것이 마땅하지만요.
그리고 "이혼을 생각하는 많은 커플들은 대부분 성격차이가 이혼사유 라고한다. 그러나 사실 성격차이가 없는 부부가 있을까? 모든 부부는 성격차이가 있다. 다만 차이를 어떻게 풀어가나 그방식에 따라 행복하게 사는부부와 이혼으로 향하는 부부가 나뉘게 된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성격차이가 없는 부부가 이 지구 상에 존재할 수 있가 있나요? 결코 없습니다! 그러나 남편이나 아내나 둘 다다 그 성격 차이를 극복함에 있어서 그 방식이 둘 다다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므로 "서로 너무 많은 상처를 말로 주고 받"고 있는 부부는 당연히 있겠지요. 하나님 앞에서 은혜로 먼저 자신의 죄를 꺠닫는 자가 회개하고 돌이켜 배우자에게 사랑의 따뜻한 언어를 하는데 헌신하고 노력하는게 급선무라 생각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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