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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깊은 속에까지 내려가신 예수님 (마12:40)

  처음으로 이리 묵상해 보았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깊음 속 바다 가운데서도(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혹시 예수님께서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in the heart of the earth) 계셨을 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지 않았을까요? https://youtu.be/lKEkXpXcW8M?si=m0x3B37bcM4hEBnY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11월 23일)

짧은 말씀 묵상

 

 

 

인생을 뒤돌아볼 때 큰 위기와 역경 속에서 직접 경험한 하나님의 임재와 그분이 행하신 일들을 통해 얻은 교훈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이 명령하시는 모든 계명을 언제나 잘 지키길 기원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힘을 주시사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반드시 이루시사 우리로 하여금 길이길이 복을 누리며 살게 하실 것입니다(신명기 11:1-3, 7-9,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모든 것을 충실히 지키지도 못했고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그분을 섬기지도 못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때에 따라 돕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사 저로 하여금 풍족하게 하셨습니다(참고: 신명기 11:13-15, 현대인의 성경).  이 하나님의 풍부한 은혜를 생각할 때 더욱더 하나님의 은혜의 힘으로 주님의 일에 수고하고 싶습니다(참고: 고린도전서 15:10).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들을 마음에 소중히 간직하고 이것을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만일 우리 온 가정이 이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성취하시사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 자녀 후손들로 하여금 길이길이 복을 누리며 살게 하실 것입니다(신명기 11:18-21, 현대인의 성경).

 

우리 온 가정과 교회 식구들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모든 것을 충실히 지키고 우리의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뜻대로 살고 그분에게 충성하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세상의 죄악 된 것들을 우리 가정과 교회에서 다 쫓아내실 것이며 우리보다 훨씬 크고 강한 사람들을 다 물리치사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참고: 신명기 11:22-23,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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