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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깊은 속에까지 내려가신 예수님 (마12:40)

  처음으로 이리 묵상해 보았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깊음 속 바다 가운데서도(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혹시 예수님께서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in the heart of the earth) 계셨을 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지 않았을까요? https://youtu.be/lKEkXpXcW8M?si=m0x3B37bcM4hEBnY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11월 28일)

짧은 말씀 묵상

 

 

 

거짓 목사들이 기적적인 일이 일어날 것을 예언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그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진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들의 유혹에 넘어가서는 결코 아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거짓 목사들을 통하여 우리가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정말 우리의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알아보시려고 우리를 시험하시는 것입니다(참고: 신명기 13:1-3,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주님을 따르며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명령을 지키며 주님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주님을 섬기며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신명기 13:4).

 

우리는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계명대로 살지 못하도록 유혹하는 자들을 공동체 안에서 제거해야 합니다(참고: 신명기 13:5, 현대인의 성경).

 

아무리 사랑하는 아내나 자녀나 형제나 또한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가 우리를 은근히 유혹하여도 우리는 그 꼬임에 넘어가지 말고 그들의 말을 듣지도 말며 정에 끌려서 불쌍히 여기거나 그들을 감싸지 말아야 합니다(참고: 신명기 13:6-8, 현대인의 성경).

 

우리를 사탄의 나라에서 건져 내신 우리의 하나님을 떠나도록 우리를 유혹하는 자들은 악한 짓을 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멀리해야 합니다(참고: 신명기 13:10-11,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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