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가운데 홀로 있지 말고 11월 18, 2022 "우리가 만나는 모든 고통과 괴로움은, 설령 우리의 죄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의 복수가 아닙니다. 그것은 시련 가운데 홀로 잊지 말고, 당신께로 돌아오라는 아버지의 부르심입니다."(김남준, "거기 계시면 응답하시는 하나님")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고통 괴로움 도전글 돌아오라 부르심 시련 죄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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