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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미만 동영상)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https://youtu.be/LrYRon54ujM?feature=shared

시련 가운데 홀로 있지 말고

"우리가 만나는 모든 고통과 괴로움은, 설령 우리의 죄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의 복수가 아닙니다.  그것은 시련 가운데 홀로 잊지 말고, 당신께로 돌아오라는 아버지의 부르심입니다."



(김남준, "거기 계시면 응답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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