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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가 기억하고 마음에 새겨야 할 진리

우리가   기억하고   마음에   새겨야   할   진리 우리가 기억하고 마음에 새겨야 할 진리는 사람들이 만들어서 절하고 섬기는 우상들은 사람들이 기도하여도 응답해 주지 못하고 그들을 환난에서 구해 주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 참고 : 이사야 46:6-8, 현대인의 성경 ).

혹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제사를 드려도 되는 것일까요?

혹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제사를 드려도 되는 것일까요?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 선지자에게 “ 나는 여호와께 한 가지일만은 용서해 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왕이 림몬의 신전에 들어갈 때 내 부축을 받아 들어가서 절을 하면 나도 함께 절을 하게 되는데 나는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라고 말한 것 ( 열왕기하 5:18, 현대인의 성경 ) 을 묵상할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 혹시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명절 때 제사를 드릴 때 식구의 영혼 구원 ( 전도 ) 의 목적을 위해 하는 수 없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식구들과 함께 제사를 드리는 것을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제사를 드려도 되는 것일까요 ?’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요셉은 그의 나이가 적어도 37 살이 지나서 [30 세에 총리 ( 창세기 41:46) + 7 년 풍년 (29 절 ) + ? 년째 흉년 = 적어도 37 살 ] 그의 10 명의 형들이 이집트 ( 애굽 ) 까지 내려와서 총리인 자기 앞에 와서 땅에 엎드려 절했을 때 ( 창세기 42:6, 현대인의 성경 ) 과연 자기가 17 살 때 (37:2) 두 번이나 꿈을 꾼 내용 (5-10 절 , 현대인의 성경 ) 대로 자기 형들이 자기에게 절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였었을까요 ?  적어도 20 년 만에 만난 형들이 자기 앞에 와서 땅에 엎드려 절했을 때 과연 요셉은 20 년 전에 꾼 두 번의 꿈이 성취되고 있었다고 생각하였었을까요 ?  창세기 42 장 9 절 상반절 말씀입니다 : “ 요셉은 오래 전에 그들에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며 ….”  새 찬송가 490 장 "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 1 절과 후렴 가사가 생각납니다 : (1 절 )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 ( 후렴 ) 나의 놀라운 꿈 정년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