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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 안에 잔존하는 죄

우리 안에 잔존하는 죄 "아무리 성화 되어도, 이 땅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안에는 잔존하는 죄가 있습니다.  그 죄는 예수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경건한 삶의 몸부림 속에서 수많은 죄 죽임의 칼날을 피하고 살아남은 교묘한 죄입니다.   그 죄는 우리가 잠시만 믿음의 경주를 게을리하면, 그 무너진 경계의 틈 사이로 교묘하게 비집고 들어와 세력을 확장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조금씩 죄의 지배의 상태로 데려가, 첫 회심과 함께 열렸던 놀라운 은혜의 샘들을 모두 막아버립니다."    (김남준, "은혜에서 미끄러질 때")

없어진 것이 아니라 없애 버린 것이 아닌가요?

없어진 것이 아니라 없애 버린 것이 아닌가요?  요셉의 10 명의 형들은 자기들 앞에 있는 애굽 총리가 자기들의 동생인 요셉 인줄 모르고 " 우리는 모두 열 두 형제로서 가나안 땅에 사는 한 사람의 아들들입니다 막내 아들은 지금 아버지와 함께 있고 하나는 없어졌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창세기 42:8, 13, 현대인의 성경 ).   진정 그 " 하나 " 인 요셉은 없어진 것입니까 ?   그 형들이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판 것이 아닌가요 ?   그러면 요셉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그들이 없애 버린 것이 아닌가요 ? " 가나안 땅에 사는 한 사람 " 인 야곱의 아들들로서 " 모두 열 두 형제 " 인데 어떻게 그들은 자신들의 형제 중 한 사람인 요셉을 없애 버린 건가요 ?   혹시 그 이유가 요셉이 17 살 때 형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일일이 일러바쳤기 때문이었을까요 ? (37:2, 현대인의 성경 )   아버지 야곱이 자기들보다 요셉을 특별히 사랑하였기 때문이었을까요 ? (3 절 , 현대인의 성경 )   혹시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들에게 이야기한 내용을 듣고 " 네가 우리의 왕이 될 작정이냐 ? 네가 정말 우리를 지배하겠느냐 ?" 하고 조소하며 그 꿈 이야기 때문이 요셉을 더욱 미워하였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   혹시 그들이 요셉을 시기해서 그런 것이 아니었을까요 ? (11 절 )

장로님들은 하나님이 맡겨 주신 양떼를 ...

장로님들은 하나님이 맡겨 주신 양떼를 ...  장로님들은 하나님이 맡겨 주신 양떼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진심과 기쁜 마음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잘 돌보되 단순히 봉급을 받을 생각으로하지 말고 또한 그들을 지배하려 들지 말고 오히려 그들의 모범이 돼야 합니다 .   그러면 목자장이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 베드로전서 5:2-4, 현대인의 성경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기에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기에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그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기에 우리는 더 이상 우리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우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있습니다 ( 고린도후서 5:14-15, 현대인의 성경 ).

다시 죽을 수 없습니다.

다시 죽을 수 없습니다.  부활하사 승천하시고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신 그리스도께서 다시는 죽으실 수 없고 죽음이 더 이상 주님을 지배하지 못할 것을 알고 있는 우리는 우리도 그리스도와 함께 틀림없이 부활하여 다시는 죽을 수 없고 죽음이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할 것을 확신합니다 ( 로마서 6:5, 8, 9, 현대인의 성경 ; 히브리서 4:14; 10:12).

권력 vs. 섬김

권력 vs. 섬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의 통치자들은  시민을 권력으로 지배하고 권세를 부리지만 ,  예수님을 믿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남의 종이 되어 남은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 마태복음 20:25-27, 현대인의 성경 ).

주님 중심된 삶을 산다는 것이란?

주님 중심된 삶을 산다는 것이란? 주님 중심된 삶을 산다는 것이란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 요일 4:8, 16) 의 지배 (control) 를 받으면서 ,  진리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 요 14:6) 의 권위 (authority) 의 말씀인 예수님의 이중 계명 ( 하나님 사랑 및 이웃 사랑 ) 에 순종하므로 ( 마 22:37, 39),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교제 (fellowship) 하는 것입니다 ( 요일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