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해산하는 여인처럼 진통을 겪을 때에 ... 우리가 해산하는 여인처럼 진통을 겪을 때에 “ 어째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는가 ?” 하고 말하겠지만 우리가 그러한 고통과 수모를 당하며 상처를 입는 것은 우리 죄악이 크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13:21-22, 현대인의 성경 ).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여인은 마음이 괴로워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을 찾으면서 남편의 사랑을 갈급해 합니다 . 남편 야곱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레아는 하나님께서 아이를 가질 수 있게 하셔서 맏아들 르우벤을 낳았을 때 " 여호와께서 내가 괴로워하는 것을 보시고 아들을 주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할 것이다 " 라고 말했습니다 . 그녀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 시므온을 낳았을 때 "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말을 들으시고 나에게 이 아들을 주셨다 " 고 말했습니다 . 그녀가 또 임신하여 레위를 낳았을 때에는 “ 내가 남편에게 세 아들을 낳아 주었으니 이제는 그가 나에게 애착을 느낄 것이다 ” 고 말했습니다 ( 창세기 29:31-34,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여인은 마음이 괴로워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을 찾으면서 남편의 사랑을 갈급해 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그녀가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또한 그녀가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말도 들어서 알고 계십니다 .
"내가 결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나를 창조하여 나를 하나님의 종으로 삼으신 하나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아니하리라 " [" 내가 결코 너를 잊지 않겠다 "( 현대인의 성경 )]. "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 ( 이사야 44:21; 49:15).
사랑하지 말았어야 할 여인들을 사랑했습니다. 아무리 지혜로왔다는 솔로몬 왕도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사랑하지 말았어야 할 여인들을 사랑했습니다 ( 왕상 11:1-8, 삼손이 생각남 ). 그 불순종의 결과는 하나님께서 " 일찍이 "(2, 9 절 ) " 두 번이나 "(9 절 ) 말씀하신대로 그 여인들이 솔로몬의 " 마음을 돌려 "(2, 4, 9 절 ) 그 이방 여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므로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진노하셨습니다 (9 절 ). 하나님이 주신 지혜는 진리 안에서의 지혜입니다 . 하나님의 진리 밖에서는 그 지혜는 더 이상 하늘에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세상적이요 정욕적이며 마귀적인 것입니다 ( 약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