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창29:31-33인 게시물 표시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여인은 마음이 괴로워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을 찾으면서 남편의 사랑을 갈급해 합니다.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여인은 마음이 괴로워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을 찾으면서 남편의 사랑을 갈급해 합니다 .   남편 야곱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레아는 하나님께서 아이를 가질 수 있게 하셔서 맏아들 르우벤을 낳았을 때 " 여호와께서 내가 괴로워하는 것을 보시고 아들을 주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할 것이다 " 라고 말했습니다 .  그녀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 시므온을 낳았을 때 "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말을 들으시고 나에게 이 아들을 주셨다 " 고 말했습니다 .  그녀가 또 임신하여 레위를 낳았을 때에는 “ 내가 남편에게 세 아들을 낳아 주었으니 이제는 그가 나에게 애착을 느낄 것이다 ” 고 말했습니다 ( 창세기 29:31-34,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여인은 마음이 괴로워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을 찾으면서 남편의 사랑을 갈급해 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그녀가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또한 그녀가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말도 들어서 알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