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지금 나는 목사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전하고 있는 것일까?
만일 지금 나는 목사로서 고상한 말이나 인간의 지혜의 설득력 있는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면 우리 교회 성도님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의존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지금 제가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분의 죽음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결심하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면
우리 교회 성도님들의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할 것입니다(참고: 고린도전서 2:1-5, 현대인의 성경).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