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아 듣지 못했습니다.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인데 유대인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요한복음 2:19-21). 예수님은 자신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말씀하신 것인데 유대인들은 그 복음을 알아 듣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예수님이 성전을 모독한 죄로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 한다고 확고히 믿었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