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한 영혼을 사랑케 하시는 주님 토기장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시사 도구로 사용하시려고 고난의 풀무에서 단련시키시는 모습을 엿 봅니다 .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그 형제 곁에 있으며 , 함께 울며 , 그 형제를 위하여 기도할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