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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보잘것 없는 사람이 보잘것 있는 사람이라고 착각하게 되면 ...

보잘것 없는 사람이 보잘것 있는 사람이라고 착각하게 되면 ...  사울이 왕이 되기 전에는 “ 나는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도 가장 작은 베냐민 지파 출신이며 게다가 우리 가족은 우리 지파의 모든 집안 중에서도 가장 보잘것 없는 집안인데 어째서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십니까 ?” 라고 사무엘 선지자에게 말했는데 ( 사무엘상 9:21, 현대인의 성경 ) 흥미로운 점은 다윗도 사울 왕에게 “ 내 아버지 ( 이새 ) 의 집안은 보잘것 없습니다 ” 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18:1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들 보기에나 자기 스스로 보기에 보잘것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택하여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 고린도전서 1:28, 현대인의 성경 ).   그러나 만일 우리가 스스로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가 교만해져서 보잘것 있는 사람이라고 내세우게 되면 우리는 더 이상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지 못하고 사람들의 도구로 쓰임 받을 것입니다 .

보잘것 없는 사람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보잘것 없는 사람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사울이 자기 자신을 보잘것 없는 존재로 여기고 있을 때 그를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 사무엘상 15:17, 현대인의 성경 ; 참고 : 9:2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 내 가족 중에서 가장 보잘것 없는 자 " 라고 말한 기드온을 사사로 세우셔서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 사사기 6:15, 현대인의 성경 ).  또한 하나님께서는 " 나는 사도들 중에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 " 이요 ( 고린도전서 15:9, 현대인의 성경 ) "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들 가운데서 가장 보잘것 없는 나 " 라고 말한 바울 ( 사울 )( 에베소서 3:8, 현대인의 성경 ; 참고 : 고린도후서 12:11, 현대인의 성경 ) 을 이방인의 사도 ( 로마서 11:13; 갈라디아서 2:8) 로 세우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도 보잘것 없는 사람들 ( 사도행전 4:13, 현대인의 성경 ) 을 택하셔서 ( 고린도전서 1:28,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

한 영혼을 사랑케 하시는 주님

 한 영혼을 사랑케 하시는 주님 토기장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시사 도구로 사용하시려고  고난의 풀무에서 단련시키시는 모습을 엿 봅니다 .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그 형제 곁에 있으며 , 함께 울며 ,  그 형제를 위하여 기도할 뿐입니다 .

내가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것은 ...

내가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것은 ... 내가 주님의 의로운 말씀들을 지키기로  다시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 내가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 " 다는 것은  어쩌면 주님께서는 나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나를 다시 살려 주시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시편 119:106-107, 현대인의 성경 ).   어쩌면 많은 고통은  내가 주님께 약속한 것을 신실하게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것과  주님께서 나에게 약속하신 것을 신실하게 지키시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주님의 도구일 수도 있습니다 .

높고 높은 곳에서 낮고 낮은 나의신음 소리조차 듣고 계시는 아빠 아버지 하나님

높고 높은 곳에서 낮고 낮은 나의신음 소리조차 듣고 계시는 아빠 아버지 하나님  요나 선지자는 육지가 아닌  바다 깊은 속 큰 물고기 안에 있었습니다 .   그런데 그 . 깊은 곳에서  " 다시 " 주님을 바라보았고  구원은 하나님께 속하였다고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   높고 높은 하늘 나라에 계신 요나의 하나님께서는  깊고 깊은 바닷 속 큰 물고기 안에 있는  요나의 기도 소리를 들으시고  그를 구원하셨습니다 .   그 뿐만 아니라 구원의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 다시 ' 기회를 주셔서  니느웨 백성들을 구원하는데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았습니다 ( 요나 2-3 장 ). 이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

도구일 뿐입니다!

 도구일 뿐입니다! 도구는 도구일 뿐입니다 ! 우리는 주님의 도구입니다 . 도구는 스스로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 오직 주님만 자랑 . 도구는 자기 뜻대로 행하지 않습니다 . 오직 주님의 뜻만 . ( 참고 : 이사야 10 장 15 절 )

우리는 그저 도구일 뿐입니다.

우리는 그저 도구일 뿐입니다. 우리는 그저 도구일 뿐입니다 . 우리는 주님의 도구로서 주님이 안써주셔도 감사 , 써주셔도 감사해야 합니다 . 그저 우리는 도구로써 주님의 손 안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 감사해야 합니다 . 우리는 도구로서 주님께 쓰임 받은 후 겸손해야 합니다 . 우리는 주님께서 써 주신 것에 대해 감사 , 감사해야합니다 . 그저 우리는 무익한 종입니다 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 눅 17:10).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