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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보시기에 큰 사랑은 ...

주님이 보시기에 헌금을 많이 드린 것은 부한 사람이 넉넉한 가운데서 돈을 많이 드린 것보다 가난한 사람이 없는 가운데서 자기의 생활비를 전부드린 것입니다(참고: 마가복음 12:41-44, 현대인의 성경).  주님이 보시기에 귀한 헌신은 별 볼일 없는 가운데서도 자기의 전부를 믿음으로  주님께 받치는 것입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큰 사랑은 없는 가운데서도 마음의 전부를 표현하는 작은 사랑의 선물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에스라 9:3, 4).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더러운 땅"에 있는 더럽고 가증한 일을 행하는 "이방 백성들"(세상 사람들)(11) 서로 섞이지 말라(2)고 명하셨는데 지금 교회의 지도자들이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고 있습니다(2).
그러면서도 지금 우리는 근심하지도 않고 있으며(5) 더 나아가서 우리는 부끄러워 하지도 않고 있습니다(6, 7).
감히 우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해야 하는데 ... (6).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잠간 은혜"를 베풀어 주시사 우리는 남겨두셨습니다(8).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는 "조금 소성하게 하셨"습니다(8).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주님의 계명을 배반하였습니다.  "이제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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