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당신은 어떠한 교인이기에 ...?
당신은 어떠한 교인이기에 ...?
어떻게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인 사람들이 살고 있는 "소돔과 고모라"를 "여호와의 동산"
같이 볼 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어떻게 "여호와의 동산" 같다는 표현을 "애굽
땅"과 같다는 표현과 동등시 할 수 있단 말인가(창
13:10, 13).
과연 롯이란 인물은 어떠한 인물이기에 ...?
어떻게 주님이 멸하실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이 죄악된 세상을 "여호와의 동산" 같이 볼수 있단 말인가. 과연 당신은 어떠한 교인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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