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보시기에 헌금을 많이 드린 것은 부한 사람이 넉넉한 가운데서 돈을 많이 드린 것보다 가난한 사람이 없는 가운데서 자기의 생활비를 전부드린 것입니다(참고: 마가복음 12:41-44, 현대인의 성경). 주님이 보시기에 귀한 헌신은 별 볼일 없는 가운데서도 자기의 전부를 믿음으로 주님께 받치는 것입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큰 사랑은 없는 가운데서도 마음의 전부를 표현하는 작은 사랑의 선물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성경에도 '너희 백성의 지도자를 욕하지 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 23장 5절, 현대인의 성경).
"... for it is written: 'Do not speak
evil about the ruler of your people.'" (Acts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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