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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긍휼, 전념, 자족

긍휼, 전념, 자족




금년 2015 해를 뒤돌아 때에  같은 죄인에게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긍휼" 감사할 뿐입니다(딤전1:13).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일체 오래 참으심을 "여주셨습니다(16).   하나님의 크신 긍휼과 같은 죄인에게도 "직분" 맡기신(12)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생각할 때에(14저는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나누는 일에 "전념"하길 원합니다(4:13).  저는 말씀에 "부한 " 되어(6:17)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한 것을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 싶습니다(18).  그러한 가운데서 저는 "자족하는 마음" 있길 기원합니다(6).

제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으므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할 것이기에 그저 "먹을 " "입을 " 있으면 만족하길 원합니다(7-8).  

 

새해 2016년도는 하나님의 긍휼에 힘입어 맡은 직분에 충실하며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 묵상에 전념하여  말씀을 나누는 것을 더욱더 좋아하며 즐기면서주님 한분만으로 자족하며 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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