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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성경을 읽다가 비슷한 말씀이 나올 때 ...

성경을 읽다가 비슷한 말씀이 나올 때 ...



아브람과 그의 조카 롯이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서 함께 동거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유는 그들의 소유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13:6).  그래서 롯은 가나안 땅을 떠났습니다(9-11).

 

야곱과 에서가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서 함께 동거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유는 그들의 소유가 풍부하여 그들이 거주하는 가나안 땅이 그들의 가축으로 말미암아 용납할 없었기 때문입니다(36:7).  그래서 에서는 가나안 땅을 떠났습니다(6).

 

성경을 읽다보면 비슷한 말씀들이 나옵니다.  그리할 말씀들을 연관해서 묵상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에 말씀들을 연관해서 묵상할 때  롯과 에서는 가나안 땅을 떠나고 아브람과 야곱은 땅에 남아 있었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했을 생각은 창세기 12장의 말씀입니다.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가라고 명하시고 보여주신 땅입니다(12:1).  그리고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아브람의 자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입니다(7).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맺으신 아브람과 그의 후손인 야곱으로 하여금  가나안 땅에 두신 것입니다.  그리고 롯과 에서를 풍부하게 축복하신 가나안 땅을 떠나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적용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요 택한 백성인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진정한 약속의 땅인 새하늘과 새땅, 예루살렘에 두시려고 우리는 구원해 내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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