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불편하다고 불평?
불편하다고 불평?
내가 불편하다고 하여(요나
4:6 - discomfort) 불평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닌 듯 합니다. 특히 우리는 하나님에게까지 분노 해서는 아니 됩니다(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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