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우리의 슬픔은 소망이 있는 슬픔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자는(죽은) 분들을 생각할 때 우리는 충분히 슬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는 우리들의 슬픔은 소망이 있는 슬픔입니다. 그 소망이란 바로 예수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데리고 오신다는 소망입니다(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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