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염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일지라도
충분히 염려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막 4:19) 내일 일을 염려하지 않는 것은(마 6:34, 눅 12:22, 빌 4:6)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염려를 다 맡겼기 때문입니다(벧전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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