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오늘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잠언 27:1,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 우리의 생명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 주님의 뜻이라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하겠습니다 ’ 라고 말해야 합니다 ( 야고보서 4:14-15, 현대인의 성경 ).
오직 주님의 뜻이라면 우리가 내일도 살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비록 우리의 뜻은 내일 어떤 도시에 가서 한 해 동안 사업을 하여 돈을 버는 것이지만 우리는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 오직 주님의 뜻이라면 우리가 내일도 살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허영에 들떠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는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지니지 않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 야고보서 4:13-16, 현대인의 성경 ).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 “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 [( 현대인의 성경 ) “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라 .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Do not boast about tomorrow, for you do not know what a day may bring forth)( 잠언 27 장 1 절 ). 고 안희숙 사모님이 작사한 복음 성가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1 절 가사가 이렇습니다 :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 저는 고 안희숙 사모님이 쓰신 “ 죽으면 죽으리라 ” 는 책을 읽었던 기억도 납니다 . 이번 설교를 준비하면서 다시금 “ 죽으면 죽으리라 ” 는 책에 대해서 인터넷에서 뒤져보면서 고 안사모님의 신앙에 대해서 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인터넷 ). 그녀가 31 살 때인 일제 말엽인 1939 년 전교생이 합동으로 신사에 가서 행했던 신사참배시 의연히 꼿꼿하게 하나님 이외의 어떤 신에게도 절을 하지 않는 믿음의 절개를 보이며 신사참배를 거부하여고 또한 제 74 회 일본제국회의 때 의사당에서 ‘ 일본은 유황불로 망한다 ’ 는 여호와 하나님의 대사명을 전하고 그 자리에 체포 투옥되 평양 형무소에서 6 년 옥고를 치루셨다고 합니다 . 그녀는 감옥에서 주님의 참사랑을 몸소 실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한 각색 죄수들과 간수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는데 그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