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왜 하나님께서는 ...?
인생의 불어오는 큰 바람과 폭풍으로 인하여 내가 사랑하는 가족 식구를 이 세상에서 떠나보내므로 말미암아 마음에 큰 상처가운데서(욥기 1:19, 9:17) 하나님께 반문할 때 왜 하나님께서는 동일한 폭풍우 가운데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38:1,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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