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조금인 게시물 표시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의 힘을 조금은 남겨두십니다.

우리의 힘을 조금은 남겨두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의 징계로 자녀들인 우리의 힘을 꺾어 버리실 때에도 베풀어 주시는 은혜는 우리의 힘을 조금은 남겨두신다는 것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2:3, 현대인의 성경 ; 이사야 1:9).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 에스라 9:3, 4).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 더러운 땅 " 에 있는 더럽고 가증한 일을 행하는 " 이방 백성들 "( 세상 사람들 ) 과 (11 절 ) 서로 섞이지 말라 (2 절 ) 고 명하셨는데 지금 교회의 지도자들이 "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 " 고 있습니다 (2 절 ). 그러면서도 지금 우리는 근심하지도 않고 있으며 (5 절 ) 더 나아가서 우리는 부끄러워 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6, 7 절 ). 감히 우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해야 하는데 ... (6 절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 잠간 은혜 " 를 베풀어 주시사 우리는 남겨두셨습니다 (8 절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는 " 조금 소성하게 하셨 " 습니다 (8 절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주님의 계명을 배반하였습니다 .  " 이제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 (10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