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우리 목사님들은 애통하여 애곡해야 하지 않나요?
돈을 우상화하여 숭배하는 죄 때문에 우리 목사님들은 애통하여 애곡해야 하지 않나요?
(참고: 미가 1:8) 새 찬송가
192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1절과 후렴 가사입니다: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하시고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 …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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