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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 (고전 15:12-20)

  https://youtu.be/aGt9hEV6LvE?si=rwEe20LoVNX9W9De

주간 짧은 말씀 묵상 (2024년 9월 16-20일)

주간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께서 내리신 바다에 바람으로 인해 폭풍이 바다 가운데 일어나므로 말미암아 요나 선지자가 타고 있던 배가 거의 깨지게 상황에서 불신자 선원들은 두려워하여 각자 자기가 섬기는 신에게 도와달라고 부르짖고 있었을 때에도 밑층에서 깊이 잠들어 있었던 요나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물고기 안에서 밤낮 3 동안 있으면서 자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요나 1:4-5, 17; 2:1, 현대인의 성경).  저는 말씀을 묵상할 가지 생각이 듭니다: (1) 하나님께서는 폭풍으로 인해 배가 거의 깨지게 상황에서도 밑층에서 깊이 잠들어 있었던 요나를 선장의 말로 깨우셨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어째서 이런 때에 잠을 자고 있소?  일어나 당신의 신에게 도움을 구하시오!  그가 우리를 불쌍히 여겨 구해 줄는지 누가 알겠소”(1:6,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고난과 고통으로도 영적으로 깊이 잠들어 있는 우리를 심지어 불신자의 고래고래 소치치는 말로도 깨우실 있다는 교훈을 받습니다(6, 현대인의 성경).  (2) 우상들을 섬기는 불신자 선원들은 위기 가운데서도 살고자 각자가 섬기는 신에게 도와달라고 부르짖고 있었을 때에도 요나 선지자는 밑층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지도 않고 깊이 잠들어 있었다가 결국에 가서는 물고기 뱃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했다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바람 바다 위에 내리시므로 바다 가운데에 폭풍 일으키신 하나님께서는(1:4) 결국 요나로 하여금 물고기”(17) 뱃속에서 요나로 하여금 하나님께 기도케 하신 것입니다(2:1).  크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바람 폭풍 일으키셔서라도 우리로 하여금 물고기뱃속과 같은 상황에서라도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하시고 하나님께 크게 부르짖게 만들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3) 요나가 밤낮 3 동안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을 묵상할 예수님께서도 밤낮 3 동안 깊은 속에 있으셨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마태복음 12:40).  하나님의 요나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한 결과로 물고기 뱃속에 밤낮 3 동안 있었던 반면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명령에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순종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밤낮 3 동안 깊은 속에 계셨습니다. 

 

바다 위에 바람 던지시사 바다 가운데에 폭풍 일어나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불신자 선원들과 대결하여 승리하시므로 결국 선원들은 요나 선지자가 원하는 대로 그를 바다에 던졌습니다(요나 1:4, 12-15).  그런데 요나 선지자는 물고기”(17) 뱃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2:1) “주께서 나를 바다 깊은 곳에 던지셨다고 말했습니다(3, 현대인의 성경).  저는 말씀을 묵상할 바람을 바다 (1:4) 던지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불순종하는 요나 선지자를 바다 깊은 ”(2:3, 현대인의 성경) 던지셨다는 사실을 흥미롭습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바다 폭풍으로 인해 두려워하며 우왕좌왕하기보다 바다 깊은 에서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께 부르짖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도망을 가고 있었던 요나 선지자에게 바람 바다 위에 내리시사 바다 가운데 폭풍 일어나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요나를 바다 깊은 곳에 던지셨으므로 물이 그를 두르고 주님의 파도 그를 덮치게 하셨습니다(요나 1:4; 2:3, 현대인의 성경).  결국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이신 하나님(시편 95:3)께서 그의 크신 사랑으로(106:45, 현대인의 성경) 요나를 사랑하시사 그로 하여금 물고기”(요나 1:17)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께(2:1) 부르짖게하시되(2) 그를 바다 깊은 곳에서 그를 두르게 하시고 주님의 파도와 물결 그의 위에 넘치게하시므로 그로 하여금 주님의 성전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3-4).  비록 우리가 어리석은 요나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우리 인생에 바람이나 폭풍이나 파도 물결같은 위기가 몰아닥쳐 마치 우리가 바다 깊은 곳까지 내려간 느낌이 들지라도 우리는 깊은 곳에서라도 높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며 아빠 아버지 찾아야 합니다.  비록 우리가 주님 앞에서 쫓겨났다는 생각(느낌) 들지라도(참고: 4) 우리는 다시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였던 요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1) 욥바로 내려갔고’ (2) 다시스로 가는 배에 내려갔으며’ (요나 1:3) (3) 밑층까지 내려갔다가’(5) 결국에 가서는 (4) 해저의 밑바닥까지 내려갔습니다’(2:6, 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불순종하였던 요나는 해저의 밑바닥까지 내려간 반면에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순종하셨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빌립보서2:8) 골고다 언덕 길을 올라가셔서 결국 저주의 나무인 십자가(신명기 21:23; 갈라디아서 3:13)까지 올라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분을 최고로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셔서 하늘과 땅과 아래 있는 자들이 모든 예수님의 이름에 무릎을 꿇게 하시고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고백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빌립보서 2:9-11, 현대인의 성경).

 

속에 위기를 통하여서라도 구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라는 사실을 겸손히 믿음으로 인정하게 되는 그리스도인은 인생의 밑바닥까지 내려가 죽음의 땅에 갇혀 있는 같을지라도 주님께 감사의 노래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참고: 요나 2:9, 현대인의 성경).

 

불신자 선원들을 도구로 사용하시사 요나를 바다 깊은 곳에 던지신 주님께서는 이미 물고기를 예비하셔서 요나를 삼키게 하셨습니다(요나1:13-15, 17; 2:3,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주님께서는 요나로 하여금 물고기 뱃속에서 밤낮 3 동안 있으면서(1:17) 주님께 부르짖게 하셔서(2:2) 결국에는 그로 하여금 구원은 여호와께서 주시는 것입니다라고 고백케 하셨습니다(9,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나서야 주님은 물고기에게 명령하시사 물고기로 하여금 요나를 육지(해변) 토해 내게 만드셨습니다(10, 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물고기를 창주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을 잘하였는데 미련한 요나 선지자는 주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였습니다.  찬송가 143 말인가 위하여” 1 가사입니다: “ 말인가 위하여 돌아가셨나 벌레같은 위해 받으셨나.”  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마치 요나가 물고기보다 못했던 것처럼 벌레보다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우리를 주님은 구원해주신 것입니다.  지은 지시고 박히셨으니 웬일인가 은혠가 사랑 크셔라”(2 가사).

 

하나님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했습니다: “일어나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현대인의 성경) “너는 니느웨성으로 가서 내가 전에 너에게 말한 대로 니느웨성의 멸망을 선포하라”](요나 3:1-2).  저는 말씀을 묵상할 가지 생각이 듭니다: (1)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을 불순종한 요나에게(1:1-3)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번째 기회를 주셨습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같은 목사가 불순종하고 불순종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주님은 저에게 없이 많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시편 139 17-18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주님의 사랑과 은혜(저에게 적용)]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2) 하나님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했다는 말씀을 묵상할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번째로 임하니라”(예레미야33:1) 말씀도 함께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할 저는 저에게 없이 많은 기회를 주시고 계시는 주님께서는 때마다 저에게 1987 5 승리장로교회 대학부 수련회 강사 목사님을 통해 주신 오병이어(예수님께서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마리로 남자만 5,000 먹이신 기적) 약속의 말씀인 요한복음 6 1-15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사 말씀으로 자신에게 낙심하고 실망한 저를 오뚝이처럼 일으켜주셨습니다.  (3) 저는 요나에게 번째로 임한 하나님의 말씀(요나 3:2) 번째로 임한 하나님의 말씀(1:2)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리했을 하나님의 동일한 말씀(메시지) “일어나 성읍 니느웨로 가서”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저는 “일어나”라는 말씀을 묵상할 예수님께서 루스드라에서 태어나면서 앉은뱅이가 되어 전혀 걷지 못하는 사람에게 “큰 소리로”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고 말씀하셨을 앉은뱅이가 “일어나” 걸었다는 말씀(사도행전 14:8-10) 연관해서 묵상해 보았습니다.  그리했을 드는 생각은 주님께서 영적 앉은뱅이인 저를 능력의 말씀으로 일으켜 주셔야 제가 일어날 있다는 것입니다.  ‘가라’는 주님의 말씀(명령)(요나 1:2; 3:2)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주님께서는 저에게도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19-20) 말씀하셨는데 주님께서 저를 가게 하셔야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저는 주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주님의 명령인 ‘일어나    가라’는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못하고) 있습니다.  (4) 요나에게 임한 하나님의 번째 말씀과 번째 말씀의 차이는 이것인 같습니다: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요나 3:2)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악독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1:2).  하나님의 말씀을 비교할 드는 생각은 ‘하나님께서 요나 선지자로 하여금 성읍 니느웨 사람들에게 선포하길 원하셨던 말씀이 무엇이었을까?’라는 질문이 들었습니다.  그리했을 드는 생각은 요나에게 임한 하나님의 번째 말씀과 번째 말씀을 현대인의 성경으로 읽으면 하나님의 동일한 말씀(메시지) ‘니느웨 성이 멸망할 것이라고 선포하라’입니다(1:2; 3:2,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요나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니느웨로 가서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40 후에는 성이 멸망할 것이라고 외쳤습니다(3:3-4, 현대인의 성경).  저는 말씀을 자신에게 반영하며 적용할 죄인들에게는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지 ‘축복하라’ 또는 ‘위로하라’는 말씀을 전해야 하는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지 의문이 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번째로 요나에게 임했을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니느웨로 가서 바퀴 도는 3일이나 걸리는 대단히 니느웨를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40 후에는 니느웨 성이 멸망할 것이라고 외쳤습니다(요나 3:1-4, 현대인의 성경).  저는 말씀을 묵상할 하나님의 말씀이 번째로 임했을 말씀대로 하지 않고 불순종했던 요나가 말씀이 번째로 임했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불순종하던 주님의 종이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으로 변화된 것일까요?  요나서 1장의 불순종하던 요나가 요나서 3장에서 순종하는 사람으로 변화된 것은 요나서 2장에서 밤낮 3일을 물고기 뱃속에서(1:17) 고통 중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었기 때문입니다(2:1-2, 현대인의 성경).  그는 바다 깊은 곳에 던져진 상황에서도 다시금 주님의 성전을 바라보고(3-4, 현대인의 성경) 주님의 도움을 간절히 구하였을 주님께서 그의 음성을 들으시고(2, 현대인의 성경) 그의 생명을 죽음에서 구해 내셨기 때문입니다(6, 현대인의 성경).  마디로 말한다면, 불순종하던 요나가 순종의 사람으로 변화된 것은 그가 갇혀 있었던 죽음의 ”(6, 현대인의 성경) 또는 무덤과 같은 ”(2, 현대인의 성경)에서 구원은 여호와께서 주시는 임을 깨닫고 인정하고 고백함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9-10,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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