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짧은 말씀 묵상
마치 물이 비탈로 쏟아지는 것 같이 지금 가정과 교회가 기울어져서 붕괴될 것 같은 이유가 다 우리의 죄와 허물 때문이 아닌가요?
(참고: 미가 1:4-5, 현대인의 성경)
한국의 죄의 본거지가 어디입니까? 수도 서울이 아닙니까? 수도 서울의 돈을 우상화하여 숭배하는 온상은 어디입니까? 바로 교회가 아닌가요? (참고:
미가 1:5, 현대인의 성경)
돈을 우상화하여 숭배하는 죄 때문에 우리 목사님들은 애통하여 애곡해야 하지 않나요?
(참고: 미가 1:8) 새 찬송가
192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1절과 후렴 가사입니다: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하시고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 …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 아멘.”
만일 우리가 돈을 우상화하여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기고 있으면서도(참고: 마태복음 6:24,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 회개하고 있지 않다면 하나님의 재앙이 교회 문에까지 이르러 그 재앙으로 인하여 교회는 고통을 당하고 있을 것이며 교회의 상처는 치료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참고: 미가 1:9, 12,
현대인의 성경).
우리의 죄를 우리 자녀들이 제일 먼저 본받아 교회를 더욱더 범죄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의 재앙이 임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도 슬퍼해야 합니다(참고: 미가 1:13,
16,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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