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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짧은 말씀 묵상 (2024. 9. 26.)

짧은 말씀 묵상

 

 

 

마치 물이 비탈로 쏟아지는 같이 지금 가정과 교회가 기울어져서 붕괴될 같은 이유가 우리의 죄와 허물 때문이 아닌가요? (참고: 미가 1:4-5, 현대인의 성경)

 

한국의 죄의 본거지가 어디입니까?  수도 서울이 아닙니까?  수도 서울의 돈을 우상화하여 숭배하는 온상은 어디입니까?  바로 교회가 아닌가요?  (참고: 미가 1:5, 현대인의 성경)

 

돈을 우상화하여 숭배하는 때문에 우리 목사님들은 애통하여 애곡해야 하지 않나요? (참고: 미가 1:8)  찬송가 192 성령이여 강림하사” 1절과 후렴 가사입니다: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하시고 애통하며 회개할 충만하게 합소서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할 충만하게 합소서 아멘.”

 

만일 우리가 돈을 우상화하여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기고 있으면서도(참고: 마태복음 6:24,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 회개하고 있지 않다면 하나님의 재앙이 교회 문에까지 이르러 재앙으로 인하여 교회는 고통을 당하고 있을 것이며 교회의 상처는 치료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참고: 미가 1:9, 12, 현대인의 성경).

 

우리의 죄를 우리 자녀들이 제일 먼저 본받아 교회를 더욱더 범죄하게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의 재앙이 임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도 슬퍼해야 합니다(참고: 미가 1:13, 16,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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