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우리는 무덤과 같은 곳에서도 주님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고 하나님을 피하여 도망가고 있었던 요나 선지자는 고난을 겪게 되었지만 그는 그 고통 중에 주님께 부르짖었고 주님께서는 그에게 응답하셨습니다. 그는 무덤과 같은 곳에서 주님의 도움을 구했는데 주님께서는 그의 음성을 들으신 것입니다(요나 1:1-3;
2:2, 현대인의 성경).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몇 가지 교훈을 받습니다:
(1) 우리가 불순종의 결과로 고난(고통)을 겪게 될 때에 주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2) 우리는 무덤과 같은 곳에서도 주님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3) 주님은 우리의 부르짖는 기도 소리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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