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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어떻게 요나는 하나님께서 회개한 니느웨 사람들을 향한 재앙을 내리시려는 뜻을 돌이키신 것에 대해 그렇게 죽고 싶을 정도로 매우 싫어하고 성낼 수 있을까요?

어떻게 요나는 하나님께서 회개한 니느웨 사람들을 향한 재앙을 내리시려는 뜻을 돌이키신 것에 대해 그렇게 죽고 싶을 정도로 매우 싫어하고 성낼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니느웨 사람들이 악한 길에서 떠난 것을 보시고 뜻을 돌이키셔서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습니다(요나 3:10).  그러나 요나는 매우 싫어하고 성냈습니다(분노했습니다)(4:1).  그는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편이 낫겠습니다”(3, 현대인의 성경)라고 하나님께 기도할 정도로 성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혹시 요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수인 앗수르 사람들(니느웨는 앗수르의 수도로서 니느웨 사람들은 앗수르 사람들임) 진정 멸망하길 원했던 것은 아닐까요? (참고: 3:4, 현대인의 성경)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분명히 성경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디모데전서 2:4, 현대인의 성경)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선지자인 요나는 니느웨 사람들이 구원을 받기보다 멸망하길 원할 있었을까요?  하나님은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세상을 사랑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시는데(요한복음 3:16) 어떻게 하나님의 종인 요나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회개한 니느웨 사람들을 향한 재앙을 내리시려는 뜻을 돌이키신 것에 대해 그렇게 죽고 싶을 정도로 매우 싫어하고 성낼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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