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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부터 자유를 누리는데 헌신해야 합니다! (2) (요 8:32)

예수님의 상처 상처 수용력 치유 자유 https://youtu.be/W-_BHt3eE4A?si=ck-N6Kfr1TY21nA8

실제로 우리는 마치 요나가 큰 물고기보다 못했던 것처럼 벌레보다 못한 사람들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마치 요나가  물고기보다 못했던 것처럼 벌레보다 못한 사람들입니다.  





불신자 선원들을 도구로 사용하시사 요나를 바다 깊은 곳에 던지신 주님께서는 이미 물고기를 예비하셔서 요나를 삼키게 하셨습니다(요나1:13-15, 17; 2:3,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주님께서는 요나로 하여금 물고기 뱃속에서 밤낮 3 동안 있으면서(1:17) 주님께 부르짖게 하셔서(2:2) 결국에는 그로 하여금 구원은 여호와께서 주시는 것입니다라고 고백케 하셨습니다(9,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나서야 주님은 물고기에게 명령하시사 물고기로 하여금 요나를 육지(해변) 토해 내게 만드셨습니다(10, 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물고기를 창주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을 잘하였는데 미련한 요나 선지자는 주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였습니다.  찬송가 143 말인가 위하여” 1 가사입니다: “ 말인가 위하여 돌아가셨나 벌레같은 위해 받으셨나.”  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마치 요나가 물고기보다 못했던 것처럼 벌레보다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우리를 주님은 구원해주신 것입니다.  지은 지시고 박히셨으니 웬일인가 은혠가 사랑 크셔라”(2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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