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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안일한 신앙생활이 아닌 ...

안일한 신앙생활이 아닌 ...




안일한 신앙생활이 아닌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영혼 구원하는 성삼위일체 구원의 사역에 겸손히 동참하길 기원합니다.

 

(어제 전도대상자 40년된 친구 3명을 만나고 있었을 김경원 목사님께 카톡을 받았는데 오늘 이렇게 서현교회 주일 예배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말씀을 다시금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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