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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돈의 욕심과 탐심에 못 이겨 이 세상에서 정신없이 날뛰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돈의 욕심과 탐심에  이겨  세상에서 정신없이 날뛰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지금 우리 교인들은 광야에 익숙한 들나귀가 성욕에 이겨 정신없이 이리 저리 뛰어다니며 날뛰는 같이 돈의 욕심과 탐심에 이겨 세상에서 정신없이 날뛰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누가 그것을 막을 있을까요?  (참고: 예레미야 2:23-24,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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