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리 묵상해 보았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깊음 속 바다 가운데서도(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혹시 예수님께서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in the heart of the earth) 계셨을 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지 않았을까요? https://youtu.be/lKEkXpXcW8M?si=m0x3B37bcM4hEBnY
모두 다 물질을 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혹시 지금 교회 안에 가장 작은 사람으로부터 큰 사람까지 모두 다 물질을 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혹시 지금 목사님들도 모두 다 거짓을 행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혹시 지금 목사님들은 교인들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실제로는 평안이 없는데 ‘평안하다,
평안하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혹시 지금 우리는 우리들의 더러운 행위를 조금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얼굴 하나 붉히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참고: 예레미야
8:10-12,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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