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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거워하시는 아버지

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그런데도 너희는 뻔뻔스럽게 '나에게는 아무 죄가 없으므로 ...

그런데도 너희는 뻔뻔스럽게 '나에게는 아무 죄가 없으므로 ...




주님의 말씀입니다: “너희 옷에는 안에 침입한 강도의 피가 아닌 가난하고 없는 사람의 피가 묻어 있다.  그런데도 너희는 뻔뻔스럽게 '나에게는 아무 죄가 없으므로 여호와께서 분노를 내게서 돌이키셨다.' 하는구나.  그러나 너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심판할 것이다”(예레미야 2:34-35,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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